11월 1일 금요일 점심

by 이주희

가을 추 어머나 어
어머나! 벌써 가을이라니! 그렇다면 추어탕!
쏘랑 누가 더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수다떨며
역시 이런 걸 먹어줘야 한다며 평일 한낮에
추어탕을 먹으니 정말 아주머니가 된 것 같다.
아주머니라 불리었다고 충격받을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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