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편두통. 머리 아픈 것만큼속이 메슥거리는 것도 괴롭다. 배는 고픈 것 같은데뭘 씹는 것도 엄두가 안 난다. 그런데 굶으면 두통을 더 악화시킬 것 같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오후 내내 약만 두 봉지 먹고 누워있다가바깥양반이 퇴근길에 죽을 사 와서 먹었다. 스르륵 넘어가 주는 죽이 고맙다. 덕분에 조금나아져서 일기를 미루지 않고 쓰고 있다.
내일 아침에는 개운하게 일어났으면!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