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화요일 아침

by 이주희

근사하다. 아무때나 와플을

먹을 수 있다.
집 앞 식자재마트에서

냉동 와플을 발견했다.
토스터기에 넣으면 땡.
따뜻해진 와플과 사과,

우유에 탄 커피를 먹었다.
발라먹을 것이 없어 아쉽다.

심여사댁에서 먹었던 헤어 무스같은

크림을 찾으러 조만간 마트에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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