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이사 갈 집의 인테리어 공사가 시작된다.일하시는 분들께 드릴 물과 간식을 사러 트레이더스에다녀왔다. 야구장에서 떡볶이들을 사면 낮은 박스에쟁반처럼 담아주는데 간식도 그렇게 올려두면 좋을 것같아서 맥주 코너 한쪽에 치워져 있던 박스들도 여쭤보고챙겨 왔다. 물은 냉동실에 빼곡히 채워놓았다. 휴, 내가공사하는 것도 아닌데 긴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