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가락한 날씨만큼 우리도 우왕좌왕이었다.볕이 나던 오전에는 집에서 작업하고 후루룩 국수 사 먹고 서울 나가는데 비가 떨어지기 시작했다.폭우 속 을지로에서 문과 조명에 관한 용품을 샀다.맛있는 서울 음식을 먹고 싶었는데 여유 없는 마음에그냥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