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월요일 점심

by 이주희

오락가락한 날씨만큼 우리도 우왕좌왕이었다.
볕이 나던 오전에는 집에서 작업하고 후루룩 국수
사 먹고 서울 나가는데 비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폭우 속 을지로에서 문과 조명에 관한 용품을 샀다.
맛있는 서울 음식을 먹고 싶었는데 여유 없는 마음에
그냥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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