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 귀찮으면 요즘 인터넷 쇼핑도
통 안해서 택배 온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다.
경비실 앞에 쌓여있는 남의 집 택배가
어찌나 부러운지. 드디어 작은 상자가
우리 집에도 왔으니 로또 일등 될 분이
보내신 비타민 디 되시겠다.
미세먼지 그득한 햇볕 귀한 이 때
잘 챙겨먹어야겠다. 골방에 있는
이 미천한 것 까지 돌아보신 님아
제발 로또 일등 좀 되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