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매미가 운다. 매앰매앰 맴맴맴매미들의 떼창 속에 파란 불이 켜지면 화려한 할머니가 모자를 휙 집어던지고 장바구니 카트로 중심을 잡아 한바퀴 턴을 하면댄스 타임! 건널목을 무대삼아 춤을 추며
걸어올 것 같아. 나 더위먹었나봐.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