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병원 다녀오는데 아저씨가 인도와 차도 사이에누워서 노래를 부르는지 전화를 하는지 몹시심란한 마음을 더 엉클리게 한다. 이틀에 한 번씩밤에 달리기를 했는데 사실 달렸다고 말하기도 민망할 정도인데 오른쪽 무릎이 나갔다. 참네. 뭘 했다고 아픈 건지 내 몸뚱이지만 납득이 안된다. 아저씨도 무릎이 아픈가? 그래서 걷지도 못하고 누워버렸나?!아저씨 우리 이제 어떡한대요?!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