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주머니들이 몹시 분주하게 이리저리 뛰면서 뭔가를 줍는다. 궁금해서 나도 고개를 박고 살펴보는데 아무것도 없다. 그때 휘이잉 바람이 불더니 툭 툭또 뛰는 아주머니들. 도토리였다!바람이 불 때마다 떨어지는 도토리들을줍느라 여념이 없으셨다.
나는 재미있는 구경이었는데다람쥐들은 노심초사하며
지켜보고 있었을지도.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