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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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바퀴에 바람을 넣고 점검도 받고오랜만에 라이딩을 했다. 아라뱃길의일렁이는 물결과 이런 대화를 나눴다.넌 강물이냐? 바닷물이냐? 궁금하면 잡솨봐. 짜면 바닷물이고 싱거우면 강물 아니겠니?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