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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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미팅을 하고 쌍둥이들에게 가려고 강변 터미널에 왔다.강변 터미널은 요 몇 년 동안 이용을 안 해서 오랜만에왔는데 타임머신을 타고 온 듯 옛날 그대로였다. 그에 비해 요즘 강남 고속터미널은 완전 신세계다.신세계백화점 옆이라 그런가. 헤헤헤. 긴 여정에멀미 나고 힘들었지만 둥이들보니 좋았다. 딱 10분쯤만.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