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작하는 일과 진행 중인 일과끝나가는 일이 물려서 정신없는와중에 너무 배고파서 김밥집에 갔다.늦은 밤 따끈한 새 책이 도착해서 일의 기승전결을 모두 체감한어마어마한 하루였다. 힘들어도 책 나오면 막 좋다.부끄럽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지만그래도 좋다. 내일은 소고기 김밥먹고 열심히 해야지!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