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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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도 동네 탐험을 했다.안 가본 길을 골라 멀리 둘러 걸었다.도중에 산 입구를 맞닥트려서 들어가 볼까 말까 망설이다가깊어 보이지 않아서 들어갔다.다행히 아주 짧은 숲길이었는데숲 속 요정들의 회의실을 발견했다.옆에서 신도시 공사가 한창이라아마 매일 심각한 회의가 열릴 것이다.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