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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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안간 길 한복판에 금 거래소가 생겼다.금을 주면 과연 뭘 내어줄까? 싶은아주 작은 천막이다. 바람이라도 휙불면 맡긴 금과 함께 날아가버릴 것같다. 물론 맡길 금이 없어서 괜한걱정이지만. 금니 하나가 있긴 한데.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