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을 아파트 숲 속에서도토리를 까는 여인들이것도 오래지 않아보기 힘든 풍경일 거다.도토리 묵 맛을 아는사람도, 만들 수 있는사람도 없을 테니까.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