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파주에 인쇄 감리를 다녀왔다.감리하는데 너무 긴장해서 기장님 앞에서 바들바들 떨고 끝나고 합정에 왔는데 그제야 너무 추워서 떨었다.그러니까 하루 종일 떨었는데아직도 떨고 있다. 지금은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이다.책을 기다리는 떨림.새해 첫 업무일에 새 책이 나온다. 앞으로도 며칠이나더 떨어야 하는 거야?!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