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코로나 시국이지만 안과 가는 날이라어제에 이어 또 외출이다.무려 여덟 시 반 예약을 잡아주셔서해뜨기 전에 집을 나섰다. 눈이와서 더 급한 마음에 투덜투덜서둘렀는데 공동 현관 앞에깨끗이 치워진 눈을 보니숙연해진다. 길은 꼬불꼬불아파트 입구까지 이어져있었다.얼머나 이른 시간부터 쓸고 치우셨을지!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