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피아노 학원을 끊었다. 운동이나 작업 관련이아니라 취미를 위해 돈을 이렇게 많이 써도 될지 진짜 고민을 많이 했다. 운동은 살려고하는 거지 취미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마트 문화센터 수업이 또 기약 없이 미뤄져서결국 저질렀다. 일주일에 세 번을 간다.테스트 결과 바이엘 끝부분부터 시작한다.낮에 가야 해서 출근시간을 여덟 시로앞 당겼더니 하루 종일 너무 졸리다.아침 기상도 피아노도 잘해보세!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