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월요일

by 이주희

피아노 학원을 끊었다. 운동이나 작업 관련이
아니라 취미를 위해 돈을 이렇게 많이 써도
될지 진짜 고민을 많이 했다. 운동은 살려고
하는 거지 취미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마트 문화센터 수업이 또 기약 없이 미뤄져서
결국 저질렀다. 일주일에 세 번을 간다.
테스트 결과 바이엘 끝부분부터 시작한다.
낮에 가야 해서 출근시간을 여덟 시로
앞 당겼더니 하루 종일 너무 졸리다.
아침 기상도 피아노도 잘해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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