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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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할머니 오늘은 할아버지를만났다. 마트 앞에서 스트레칭하고계셨다. 우리도 집 앞의 마트를 지나쳐멀리 왔다. 나온 김에 조금이라도 더움직여보겠다고. 갈 때는 신났는데장바구니를 들고 가려니 이게뭔 생고생인가 싶다. 집에 와서는스트레칭은 고사하고 장바구니도정리 못하고 뻗었다. 체력은 국력 아니생존력입니다. 체력을 키웁시다.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