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더치커피를 사러 간다. 큰 병으로만팔아서 한번 사면 한 달쯤 먹는다.걸어갔다 오면 딱 만보라서 주말에산책 겸 운동 겸 다녀오기 좋다.가는 길에 약간 고갯길이 있어서꼭 숨을 고르다 가는 곳이 있는데할머니들도 그런지 귤을 드시면서 쉬고 계셨다. 나.. 나는 아직 그래도
서서 버틸만했다. 에구구구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