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기념일이다. 뭐라도 해야되나 싶어서운동하고 오는 길에 파바에 들러서 조각 케이크를 샀다. 요즘 원고 작업이 있어서 낮에 머리를 쥐어짜며 쓴 원고를 밤에 바깥 양반께 보여주는데 계속 퇴짜를 맞고 있다. 일년에 책 한권 읽지 않는 인간에게 원고 좀 봐달라는 나나,피곤하고 관심도 없는데 꾸역꾸역 억지로 보는 너나, 에휴우리 둘 뿐이니 어쩔 도리가 없다. 앞으로 잘 좀 해보자!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