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가 시끌시끌하다. 동네에 아는 사람이없어서 모든 소식은 수영장에서 듣는데 연달아 두 번 결석한 날 그 사건이 시작된 것 같다.며칠동안 수돗물에서 녹물이 나와서 난리였다는데 우리는 전혀 몰랐기 때문에 그냥 살던대로 살았다.마시는 물은 생수를 사두고 먹어서 다행이랄까어떤 마트는 생수도 품절됐다고 하는데밤에 주문해도 다음날 아침이면 현관 앞에 갖다주시는스파클 아저씨 늘 감사합니다. 헤헷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