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가소성 : 일생에 걸쳐 변하는 뇌와 신경계의 능력

Neuroplasticity / 심리학관

by 심리학관

* 50년 전 : 신경과학은

신경조직이 변할 수 있다는 발상 자체를 배척했음

-> 사람들은 다 자란 뇌는 구조가 굳어지므로,

늙은 개에게 새로운 재주를 가르칠 수 없다고 믿었음

-> 성인의 뇌가 어떤 방식으로든 바뀔 수 있다는

생각은 이단으로 취급되었음


* 이전의 과학자들 : 아직 다 자라지 않은 뇌는 유연하고 순응적이라고 인정하면서도, 시간이 지나면 뇌가 마치 틀에 넣은 점토처럼 단단히 굳어, 아동기가 끝날 무렵에는 뇌 구조가 영구적으로 고정된다고 믿었음

-> 사람은 평생 사용할 뇌세포를 모두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 뇌는 스스로 재생할 수 없고, 따라서 뇌세포가 손상되어도 고칠 수 없다고 생각했음


* BUT, 이후로 뇌는 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행동과 경험에 대한 반응으로 평생 변화를 겪는다는 방대한 연구 결과에 의해 이 정설은 뒤집어졌음


* 신경가소성 / neuroplasticity

: 신경계가 변화하는 여러가지 방식


* 최근 연구 : 성인의 뇌는 변화하는 능력을 갖췄을 뿐 아니라, 실제로 우리의 모든 행동과 경험에 반응해 평생 변화를 거듭함

-> 모든 생물의 신경계는, 주위 환경에 적응하고 과거의 경험을 바탕 삼아, 주어진 상황에 맞게 최선의 행동 방침을 결정하도록 진화했음

-> 신경계는 애초에 변화하도록 진화했으므로, 신경가소성은 모든 신경계에 내재한 근본적인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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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가소성 / Neuroplasticity>

일생에 걸쳐 변하는 뇌와 신경계의 능력

* 저자 : Moheb Costandi

(과학 작가, 신경생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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