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을 큰 소리로 말해보자

생각이 나를 괴롭힐 때 / 심리학관

by 심리학관

자신을 관찰하는 연습은

어색하고 내키지 않을 수 있다.


걱정은 대부분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할 때

무의식적으로 떠오른다.


운전 중에, 수업을 듣다가,

샤워 중에, 식사 중에, TV를 보다가,

그 밖에 크게 집중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상적인 일을 할 때 걱정이 끼어든다.


걱정을 큰 소리로 말해보면

말로 직접 표현하는 동시에 귀로도 듣게 된다.


거울 앞에 서서 걱정을 소리 내어 말해보자.

그러면 걱정하는 자기 모습을 보게 된다.


마음속에 숨어서 걱정하는 게 아니라

걱정을 직접 듣고,

걱정하는 자기 모습을

눈으로 보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걱정이 더 이상

잠재의식에만 머무르지 않게 되어

걱정을 좀 더 정확한 관점으로 보는 데

도움이 된다.


1498488.jpg ©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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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나를 괴롭힐 때]

샐리 M. 윈스턴 외 9명 지음.

제효영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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