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일로 예민하게 굴지 마

내 감정은 틀린 적이 없다 / 심리학관

by 심리학관

<감정에 정답이 있다는 착각>

"이렇게 느끼면 안 돼"

"이런 감정은 부적절한 감정이야"

"그깟 일로 화내면 안 되지"

"사소한 일로 예민하게 굴지 마"


이런 말이 우리 안에서

당연한 명제처럼 자리잡다보니

이제는 내안에서 감정이 올라오기만 해도

먼저 스스로에게

'과연 적절한 감정인지'부터 따져묻게 됨



나에게 이 감정이 생겨난 이유를

궁금해하기도 전에,

'내가 이 감정을 느껴도 되는 것인지'를

먼저 걱정하고 판단하게 된다.


우리가 흔히 부적절한 감정이라고 생각하고

'이런 감정은 느끼지 마!'라고 명령하는 감정들

- 분노, 슬픔, 수치심, 질투

- 때로는 기쁨과 행복도 상황에 적절한가 망설임



하지만

감정은 애초에

옳고 그름을 따질

대상이 아니다.


감정은

그저

지금의 나를

설명할 뿐이다.


내 마음은 같은 상황에서도

매번 다른 감정을 느끼게 됨

-> 어떤 날은 걱정스럽고

-> 어떤 날은 정겹게 느껴지고...



(X) 내 감정은 너무 변덕스러워

(X) 나는 감정기복이 심해

(O) 내 마음의 상태에 따라

자극은 다르게 해석되는구나


내가 느끼는

모든 감정을

존중해 주세요.


지워야 하는

감정이란 건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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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은 틀린 적이 없다>

나를 용서하고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심리학.

"감정을 피하지 말고 곁에 두세요"

* 저자 : 이혜진 선생님

- 14년 차 상담심리사

- 심리전문교육기업 '잇셀프컴퍼니'의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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