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위해 내가 얼마나 희생했는데, 나한테 어떻게 이래?

헛수고의 심리학 / 심리학관

by 심리학관

Q. 당신이 생각하는 '좋은 사랑'이란 무엇인가요?

* A : 사랑이란 상대를 세심하게 배려해주고

시간을 함께 보내는 거죠

* B : 사랑을 표현하는 중요한 방식은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문제점)

- 두 사람은 서로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게

무엇인지에는 관심이 없음

- 그냥 나에게 필요한 게

상대에게도 당연히 필요할 거라고 생각함

- 미루어 짐작으로

상대에게 전혀 필요하지 않은 걸 주고 있음


Q. 우리가 대인관계에서

불만과 억울함을 느끼는 이유는 뭘까?

A. 나는 상대에게 '이만큼이나' 해 줬다고 생각하는데, 상대는 내가 기대한 것만큼 감동하지 않고 만족하지 못하며 심지어 적개심을 품기 때문


* 5가지 사랑의 언어 : 사람들이 사랑을 주고받는 방식

-> 인정하는 말, 함께 하는 시간,

선물, 봉사, 신체적 접촉

(중요한 점) 사람마다 표현에 대한 선호도가 다름

->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할 때 가장 큰 만족감을 느끼는지 파악해야


(유의할 것) 선물을 주는 행위가 사랑의 표현이 아닌

자기 감동에서 비롯된 것일 때

-> 목적이 상대에게 죄책감을 심어주기 위한

(ex) 네 걱정하느라 밤을 꼴딱 새웠어 / 널 위해 이혼 안 하고 참는 거야 / 너 때문에 마음이 심란해서 일에 집중할 수가 없어 / 너 때문에 얼마나 많은 걸 희생했는데 왜 보답할 줄을 모르니?



상대방에게

자기만큼의 희생을 강요하며

죄책감을 심어주고,

정서적으로 협박하는 인간과

함께 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다


(TO DO)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원하는지에 초점을 맞춰보자

1. '자기 감동'에 머무르는 사랑 표현에서 벗어나자

* 따뜻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먼저 상대가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자

* 상대에게 최대한 집중하자 : 함께 하는 시간에는

휴대전화 알람을 무음으로 바꿔 놓자

* 대화를 나눌 때에는

상대방의 의견을 지지하고 응원해주자

* 자꾸만 말을 끊으면서 조언하고 설교하지 말자


2. 상대가 선호하는 사랑의 언어를 정확히 파악하자

* 상대가 어떤 '언어'를 선호하는지 알아보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직접 물어보는 것

-> 그렇다고 "선물이야, 관심이야, 인정하는 말이야, 아니면 스킨십이야? 답답하니까 빨리 말해!"라고 추궁하진 말자

-> "당신은 살면서

언제 가장 사랑받고 있다고 느꼈어?" 라고 물어보자

-> 질문 말고도 관찰이 필요함 : 사람들은 '자기 방식대로'의 사랑을 남에게도 주는 경향이 있으므로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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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계의 어색함을 깨는 비결 :

사람을 봐 가며 음식을 내놓기

* 꼭 기억해야 할 것 : '내 방식대로의 대화법'을 버리기

* 낯선 사람이든, 가까운 사람이든 관계를 맺음에 있어 중요한 전제는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진실한 눈으로 보고, 상대방의 취향을 고려해 대화의 주제를 선택하고, 상대방을 더 알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질문을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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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수고의 심리학.

왜 내 노력은 늘 제자리일까?

노력을 실패로 만드는 17가지 착각.

* 저자 : 화양(중국 심리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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