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얼굴은 나의 삶을 통해 얻은 것
나종호 교수님 / 심리학관
“나는 어떤 방면으로든,
어려보이기 위해 절대로 시간을 쓰지 않는다.
나는 이 얼굴이
내가 삶을 통해 얻은 것이라는 사실을
완전히 인정하게 되었다.”
: 올해 69세,
배우 린다 해밀턴
(터미네이터의 사라 코너 역)
우리 사회에 만연한
나이듦에 대한 거부감이
우려스러운 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필연적으로 직면할 수 밖에 없을
‘자기 혐오’때문이다.
정신과 의사의 입장에선,
세대간 갈등 문제나
연령 차별(ageism)보다
더 걱정되는 것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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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호 선생님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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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