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진정해" : 죄송하지만 별 도움이 안됩니다

정서중심치료 / 심리학관

by 심리학관

* 머리와 마음을 통합하는 정서지능 :

다른 사람들의 감정에 공감할 수 있음

* 공감(empathy) : 감정에 대한 최상의 반응

->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스스로에게 반영하도록 도와줌

->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감정에 민감해야 함

->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인식하고 확인하면,

그들이 자신의 감정에 대해 정보를 줄수 있게 도와줌


정서적인 순간에

보다 합리적이거나

현실적인 해결책의 장점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조언을 하는 것은

그들의 경험을 무효화하는 것이다.



"마음을 가다듬어라"

"진정해라"

"산책을 좀 해라"

"OO에게 전화해봐라"

-> 상대방의 감정을 인정하지 않는,

별 도움이 안되는 조언들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감정을

무효화하는 것은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할 수 있는

심리적으로 가장 해로운 일 중 하나.


그것은

정서장애의 중요한 원인이 된다.



인간의 감정은

인식되기를 요구한다.


그렇지 않으면

감정이 점점 상승되거나,

겉잡을 수 없이

아래로 가라앉으면서

모든 것이 매우 복잡해지기 시작한다.


"울보야, 울지 마!"

"이건 울만한 일이 아닌데요?"


이런 말을 듣고 있는

인간의 경험과 감정은

모두 무효화되고 있다.



인간의 정서적 경험을 인정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방의 정서적 반응이

이해될 수 있고,


그 사람의 상황과

일반적인 삶의 맥락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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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중심치료 :

내담자가 자신의 감정을 다루도록 코칭하기.

Emotion-Focused Therapy.

* Leslie Greenberg

(정서중심접근의 개발자 / 캐나다의 심리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