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관절염 없고 저녁잠 없을 때 부지런히 놀자

마음건강관리

by 심리학관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마지막회. 기적 같은 소리.

임상춘 작가님.

차영훈 연출님.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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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아니, 그래도 5일씩이나 신혼여행을 가는 건 장사에 좀 지장을 줄 것 같은데.

엄마) 아이고, 그냥 가. 그냥 가.

내가 죽을 날 받아 보니까

아유, 세상이 아주 총천연색이더라.

관절염 없고 저녁잠 없을 때 부지런히 놀라고, 좀.


동백) 그러다 쪽박 차.

엄마) 아이구,

방비하고 머리 써 봐야

차에 떨어지는 새똥 하나 못 막는 게 인생이더라.


동백꽃 필 무렵 / 출처. https://padmin.static.kbs.co.kr/2019/9/6/1567751670858_21574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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