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심리학관 Oct 27. 2022

[공유] 시험 불안을 다스리는 방법(feat. 수능)

심리학관 

중간고사 기간이 거의 끝나갑니다. 이번 시험 잘 보셨나요? 만약 마음에 들지 않게 시험을 봤다면, 또는 객관적인 성적은 좋을지라도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과 그 결과가 영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우리는 좌절하게 됩니다. 그리고 시험은 이미 끝났는데 불안합니다. 이럴 때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하신 분이 있나요?


'내가 이걸 했어야 하는데...'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 그리고 수능을 앞둔 수험생 여러분.


오늘 카드뉴스를 같이 봅시다. 이 카드뉴스에 나온 내용을 꼭 한 번 해 보세요. 오글거리고 "이게 무슨 효과야! 실제로 공부를 잘 했어야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진짜로 한 번만 같이 해 봅시다.


신체가 감정과 생각에 미치는 영향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처럼 보여서 간과하기 쉽습니다. 그러니 꼭 한 번 같이 합시다. 그리고 지난 시험에서 개선할 것을 생각했으면 다음에 적용합시다. 


그리고 수능을 앞둔 수험생 여러분, 꼭 오늘 카드뉴스에 나온 내용을 해 보세요. 


심리학관은 수험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출처: 한국상담심리학회 




매거진의 이전글 [공유] 엄마에게 상처받지 않기 위한 4가지 키워드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