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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관 / 마음건강관리
나문희는 이어 ”배우다운 배우가
되는 게 제일 큰 목적”이라며
"열심히 잘 사는 할머니가 되고 싶다.
저도 급하면 속이 다 보이지만
반성 잘하고 사는 할머니,
따뜻한 할머니가 되고 싶다”고 말하며
감동을 자아냈다.
2022.07.18.
허프포스트코리아
"열심히 잘 사는 할머니가 되고 싶다"
82세 나문희가 소박하지만
가슴 뭉클한 다짐을 전했다.
(동네 한 바퀴)
"반성 잘하고 사는 할머니, 따뜻한 할머니가 되고 싶다."
www.huffingtonpost.kr
심리학관은 대학원 선후배인 상담심리학자 5명이 모여서, 각자의 전문성에 기반하여 "자신의 삶을 건강하게 만들고 싶은 이웃님"을 위해 응원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