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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마음건강관리 / 심리학관
‘좋아한다‘나
‘싫어한다’,
‘하고 싶다’나
‘하고 싶지 않다’ 같이
누구에게나 전해지는
심플한 마음을 전하는 건 간단한데
흑도 백도 아닌
이 애매한 회색의 추상적인 감정을
(상대방에게)
이해시키려고 노력하는 건
너무 성가셔요.
(선배님)
죽도록 이해된다! 아하하.
하지만.....
그 귀찮은 노력을
‘누구와 함께 하느냐’가
중요한 거지.
[Bread& Butter] 9권.
Hinako Ashihara 작가님.
심리학관은 대학원 선후배인 상담심리학자 5명이 모여서, 각자의 전문성에 기반하여 "자신의 삶을 건강하게 만들고 싶은 이웃님"을 위해 응원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