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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마음건강관리 / 심리학관
누가 사람을 바꾸자고 했나?
뱉으면 안되는 말이라는 걸
알려주자는 거지.
생각이야 개인의 자유이지만
다른 사람 앞에서 말로 뱉는 건
다른 문제 아닌가?
중국어에
“밥은 아무거나 먹어도
말은 아무 말이나 뱉으면 안된다“라는
표현이 있다.
<북한 이주민과 함께 삽니다>
김이삭 작가님.
p132
심리학관은 대학원 선후배인 상담심리학자 5명이 모여서, 각자의 전문성에 기반하여 "자신의 삶을 건강하게 만들고 싶은 이웃님"을 위해 응원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