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피곤하지 않게 살아보겠습니다>
대표적인 스트레스 반응 : 위 통증
-> 스트레스로 자율신경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위의 점액 분비량이 줄어서 위점막의 저항력이 저하됨
-> 대량의 위산이 분비되어 염증이나 궤양을 일으킴
스트레스에 약한 사람은
스트레스가 쌓여서 괴물이 되지 않게 각별히 조심해야 함
스트레스에 약한 유형
(1)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
(2) 지나치게 성실하거나 책임감이 강한 사람
-> 한번 결정한 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계속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자기 자신을 혹사시킴
(3) 자신이 스트레스에 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 스트레스를 참는 경향이 있는 사람은
위 통증의 발생 비율이 2배가 넘음
<왜 그 일은 나에게만 힘들까?>
무엇이 스트레스 요인이 되는지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항상 자기 자신의 변화에 주의를 기울이고,
작은 '스트레스 요인'도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함
특히 주의해야 하는 경우는,
여러 가지 스트레스가 동시에 발생했을 때
(ex) 일이 바빠짐 + 가족과의 관계 삐걱거림
(ex) 이혼하게 됨 + 회사를 이직하게 됨
<나에게 맞는 스트레스 대응 전략>
Stress Coping
: 스트레스에 적절히 대처하고 발산하는 방법
(1) 문제 초점형 coping : 원인 제거하기
(2) 정동 초점형 coping : 발상 전환 & 감정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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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피곤하지 않게 살아보겠습니다>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마음휴식법
* 저자 : 호사카 다카시
(정신과 전문의 /
일본 호사카 심리종양학 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