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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건강관리 [심리학관]
아이들을 가르치지만
아이들을 통해 배우고,
동료교사와 서로 가르치고 배운다.
이토록 다양한 삶 속에
찐 방법론이 어디 있단 말인가.
취사선택하여
내 방법을 만드는 게 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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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샘Z
@lukalouisri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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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심리학관은 대학원 선후배인 상담심리학자 5명이 모여서, 각자의 전문성에 기반하여 "자신의 삶을 건강하게 만들고 싶은 이웃님"을 위해 응원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