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잘하자고 했지, 무례해도 된단 말은 안 했는데 / 심리학관
* 말실수를 하면 당황하기 마련
* 보통 이럴 땐 얼굴이 빨개지며, 입을 다물거나,
더욱 많은 말로 말실수를 덮으려고 하게 됨
* 어느 경우든 침대에 누웠을 때
이불을 차게 되는 건 매한가지
* OO이란 단어로 말실수를 저지른 순간
* 우리의 머릿속엔 OO이라는 글자만 맴돌기 시작함
* 그러면 우리는 OO에 관한 이야기를 더 늘어놓으며
* 방금 했던 말을 중화시키려고 함
* 보통 중화의 과정은
* 제일 처음 저지른 말보다
* 훨씬 많은 텍스트를 필요로 함
* 그리고 그 텍스트는 갈 곳을 잃고 질질 흐름
* 말실수는 계속 이어지고,
* 해결하려 할수록 말은 더 자극적으로 변해감
* 앞에 했던 말을 덮을 만큼
* 자극적인 소재를 찾게 되니까
가장 좋은 방법은
"방금 제가 말실수를 했습니다"
"OO의 의도가 아니었습니다" 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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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하자고 했지,
무례해도 된단 말은 안 했는데>
예의 있게 일잘러 되는 법
* 저자 : 박창선
(메시지 브랜딩 회사
'애프터모멘트'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