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긍정적인 힘은 어디에서 오는건가요?
단순함에서 오는 것 같아요. 사실 책을 만들어 완성하기까지는 마라톤 처럼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주제에 대한 관심과 영감도 받아야하며 기 획에서 디자인 그리고 결과물까지. 모든 일이 그렇겠지만 단순한 일이 없죠. 그렇기때문에 평소에는 단순해지려고 합니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좀 비워지는 느낌이 들고 자연스럽게 긍정적인 회로가 돌아요. 그러면서 제게 주어진 일들도 오히려 잘 풀리는 것 같아요. 우리가 급하게 생각할 수록 더 꼬이는 것처럼 평소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일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가장 좋은 팁을 드리자면 남을 신경 쓰지 않는 것, 열심히 최선을 다했는데 결과물이 좋지 않아도 웃는 거예요. 슬플 때 웃고, 기쁠 때 우는 것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