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편입 학사편입 지원자격 맞춰서 대입 좀 성공하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일반편입과 학사편입

이 두 가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드릴 학습멘토입니다!

우리나라는 대학을 진학하고,

더 나아가서 대학원을 진학하시는

분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요!

이것은 다름이 아닌 학벌이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우리 사회의 이미지적인

부분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래도 점차 사회적인 분위기에서

블라인드 채용이라든지 경력, 자격증 우대사항

이런 것들이 생기면서 점점 변화하고는 있지만

아직도 많은 직장인들이 회사생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바로

"학력과 학벌"

이 두 가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G20국가에서 진학률이 가장 높은

대한민국에서 대학을 못 간다면??

그럼 재수를 해서 꼭 60만 대 1의

경쟁률을 뚫으면서 대입을 준비해야 할까요?

아니면 모든 걸 포기하고 기술을 배워야 하니

기능사 몇 개 따서 일을 시작하거나

남학생들은 군대에 말뚝이나 박아야 할까요?!

아닙니다!

오늘은 '영어'라는 단 하나만 잘해도

대학교를 들어갈 수 있는 학은제를 이용한 편입!

이것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고졸분들, 재수생분들, 자퇴자분들은

"필독"입니다~!

그럼 시작해 보도록 하죠!

안녕하세요 이번에 일반편입 학사편입,

어떤 걸 할까 고민을 하다가

일편으로 대학교를 들어가게 된

주**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는 재수를 2년 동안

준비하던 삼수생이었는데, 계속 국어점수가

높게 나오지 않아서 걱정이 많은 학생이었죠.

그리고 계속되는 모의고사 성적의 낙제..

이런 것들이 겹치기도 하고 부모님들의 걱정,

하루하루 성장하는 친구들을 보니까

저도 빠르게 대학을 들어가서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에 대학교를 쉽게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다가 일반편입 학사편입이라는

대학교 진학과정이 있더군요.

그 전형 자체가 일반적으로는 

이미 학교를 다니던 학생들에게 해당되는 거라서

저에게는 해당사항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찾아보니까 학은제라는 국가제도를 이용해서

학위를 따게 되면 입학을 위한 준비를 해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고 했었습니다.

그렇게 저의 재수가 아닌, 다른 루트로의

재시작이 시작되게 되었던 거죠!

처음에는 학사전형, 일반전형에 대해서

들어보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학습컨설턴트님에게 제가 앞으로

어떻게 준비를 하고 시작해야 하는지

여쭤보게 되었던 것이었죠!

그리고 제가 지원하려고 했던 대학들 목록도

같이 찾아보면서 전공이나 경쟁률도

같이 찾아봐주셨었죠.

보니까 두 전형이 경쟁률이나 이런 게

별로 차이가 없어서 흠.. 그럼 차라리

더 빠르게 지원할 수 있는 걸 선택하자

이런 마음이었어요.

하지만 보통은 학사전형이 4년제 학력이

필요하다 보니까 일반전형보다는 경쟁률이

조금 더 높다고 돼있더라고요.

학사편입 지원자격은 4년제 졸업학력이고

아무리 학점제인 학은제로 한다고 하더라도 

2년은 학점을 따야 했기 때문에

이미 삼수를 하고 있는 저에게는

시간은 곧 금이었고 경쟁력이었어요!

그렇게 저의 도전은 학사가 아니라

일반으로 가야겠구나 생각하면서

전문대 졸업 학력을 만들기 위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편입학원도 알아보고 갑자기

재수에서 방향을 트니까 부모님도

처음에는 그냥 하던 게 낫지 않겠냐

이런 말씀도 많이 해주셨어요ㅠㅠ..

그렇지만 영어, 탐구 쪽은 성적이 잘 나오는데

늘 국어 수학이 제 발목을 잡아왔던 터라

차라리 영어만 파면되는

이 유형이 저에게는 정말 잘 맞았고

 

저도 공부하는데 조금 더 수월한

느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공부를 하던 일에서

이제는 학은제와 병행하면서 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힘들지는 않더라고요.

물론 인서울 대학교로 일반편입 지원자격을 맞춰

학점제로 지원하겠다고 맘을 먹게 된다면,

성적에 포함이 되는 학교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3.0 이상은 유지를 하면서

공부를 해야 했었습니다.

그런데 온라인 수업에 보다 수월한 성적관리?

옆에서 멘토님도 같이 체크해 주시면서

제가 도움을 요청하면 바로바로 연락해 주셨거든요.

처음에 선생님 찾을 때도 일반편입 학사편입하는

학생들은 연락이 잘되는 선생님이 제일 중요하대서

그걸 좀 많이 봤었거든요.

그때 선생님을 딱 만난걸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서 쓸 때나 이런 것도 도움을

많이 주셔서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대입 성공하고 합격발표날 때

선생님이랑 같이 밥 먹겠다고 제가 부천 사는데

선생님 만나러 강남을 처음으로 가봤어요 ㅎㅎ

어쨌든 온라인 수업으로 수강을 하게 되니

시험이나 과제도 전부다 온라인이고

과제주제 찾기도 쉽고 잘되어있더군요.

그리고 교수님들도 평생교육제라 그런 건지

제가 열심히 해서 그런 건지 성적도 생각보다

잘 주시더라고요!

커트라인만 넘겨서 안정권으로 들어가자

이런 마음이었지만 최종성적 3.8...?!!

편입학원에 거의 하루를 투자하면서

사실상 주말밖에 공부를 안 했던

저에게 이런 높은 점수를 주시다니..

이거 성공하기 전에 눈만 높아져서

나중에 학점 개판 나면 우는 거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였다니까요 ㅋㅋㅋ..

그리고 1년 안에 마무리하려면 수업으로는

42점이 최대라 나머지 38점은 자격증으로 해서

자격증 2개를 병행했는데

아무래도 직접 엄청 시간을 들여서

공부를 하는 건 어렵다고 생각이 돼서

특강 있는 거랑, 직접 연수받는 걸로 해서

한경테셋이랑 소방 1급 이렇게 두 가지로

준비를 해서 둘 다 한 번에 취득하지 못하면

시간을 버리는 거다라는 마음으로

확실하게 준비하려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이야 이렇게 다 끝나서

마음 편하게 후기를 남기고 있지만

작년이었으면... 벌벌 떨고 있었을 거 같아요 ㅋㅋ

총 다섯 학교에 넣었었는데

세 곳에서 예비 10번대가 나와서

아.. 망했나 생각이 들었는데

마지막 두 학교에서 하나는 합격

하나는 예비 3번이 나와서

최종적으로는 세 곳을 붙었습니다.

물론 학교는 하나밖에 선택이 안되다 보니까

제일 네임드 있다고 생각되는 학교로

최종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3월부터 대학을 다닐 건데...

3학년으로 바로 들어가게 되니까

솔직히 걱정도 많이 됩니다.

잘 따라갈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제가 지원한 전공이 통역 쪽이라

미리 공부를 조금 해보고자 합니다.

미래를 위해서라도, 그리고 평소에

관심이 많던 전공이라 꼭 열공해서

해외적으로도 뛰어난 통역사가 될 거예요!

옆에서 믿어주시고 지켜봐 주신 엄빠와

저 많이 지원해 준 7살 차이 나는 오빠!

너무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옆에서 잘 챙겨주시고 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잘 케어해 주신 선생님에게 두 요!

학은제 안된다는 말들이 있던데

노력 앞에서는 장사 없습니다 ㅎㅎ

여러분들 파이팅입니다!!

절대 포기는 금물이니 당!

이렇게 학생분의 후기를 보았는데,

원서접수를 처음 해보다 보니까

애를 많이 먹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그래도 최종학교 합격하고 같이

식사를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했었는데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저도 이 일을 시작한 지 어연 5년이 다돼 가는데

그간 편입이나, 대학원을 진학하시는

학생분들을 보면 뿌듯하기 그지없습니다 ㅠㅠ..

물론 제가 직업 100% 다 해드리는 건 아니고

옆에서 필요하신 것들에 대한 도움을 드리지만

매번 감사하다고 말씀해 주시는

저희 학생분들에게 오히려 저를 믿고

같이 함께 해주셔서 더 고마워요 ㅎㅎ!

혹시나 일반편입 지원자격이나

학사편입 지원자격이 필요하신 분들,

대학입학을 하려는데 잘 모르겠다?

학점은행제가 뭔지 잘 몰라서

설명이 필요하거나 진행하려고 하신다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최선을 다해 여러분들의 앞길을

함께 짜며 나아가는 학습멘토로

함께 할게요~!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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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