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되는 법, 간호조무사 시험 말고 면허 따는 법!

안녕하세요~!

학점은행제 컨설턴트예요~

저는 어렸을 때 수의사, 사육사라는

꿈을 가지고 있었던 어린 학생이었는데요.

여러분들도 초등학교 때 장래희망을

적는 걸 많이 해보셨을 거예요.

제 주변 친구들은 그때 과학자,

운동선수, 대통령, 경찰 같은 장래희망을

이루고 싶다는 얘기도 많이 했고

여자애들은 선생님이랑 연예인

이런 직업들로 발표를 많이 하더라고요.

지금이야 시대가 흘러서 그런 직종들보다

고수익을 얻을 수 있거나, 안정적인 급여를

받을 수 있는 직장을 원한답니다.

하지만 대학을 진학할 때 수시와 정시의 벽,

그것들이 우리의 앞길을 막기도 하고

졸업을 해도 취업이 어려운 일들이 많죠.

이렇게 안정적이고, 높은 급여의 직장을

갖고자 공무원 시험이나,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어렸을 적부터 자신의 꿈을 위해서

간호사 되는 법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해요!

전문대학교 협회에서 학과 진학으로의

선호도를 조사를 했었는데

역시나 역시나... 최고는 간호학과!!

많은 학생들이 전문대학교의 간호학과로

진학하기 위해서 엄청난 방법으로

수시, 정시, 전문대졸전형, 학사편입 등등

활용을 하고 있다는 뜻인데요.

최근에는 4년 제로 간호학과가 전부 변경되면서

3년제 졸업하셨던 분들이 재입학이나

편입학을 하시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이렇게 수험생들의 도전이 두드러지면서

점점 가기 힘든 전공학과로써의

이미지가 굳혀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60만:1의 경쟁률이 아니라

20:1, 15:1로 낮춰서 들어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낮은 경쟁률을 가지고서

정말 지원할 수가 있는 건가요?

이게 가능한 사실인가요?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지금부터 알려드리려고 해요~!

그럼 고졸이상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우리나라 평생교육제도인 학점은행제로

간호조무사 시험이 아닌!!

간호학과 편입으로 간호사 되는 법이라는

꿈을 이루신 제 학생분의 후기로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 28살 안*서라고 합니다~!

저는 처음에 간호조무사 시험을 준비 중인

간조학생이었습니다~!

왜냐면 제가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제가 어렸을 때부터 가졌던

꿈을 이뤄보고자 시작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수능도 개판이고..ㅠㅠ

재수는 아예 자신이 없다 보니까

그냥 간조사로 준비해서 가자 이렇게 생각했죠.

간조사 시험을 8개월 정도 준비해서

합격을 해서 재작년까지 4년 동안

일을 하게 되었는데 급여는 물론이고,

복장이원화에다가 차별도 있고

근무시간, 급여계산도 다 다르더라고요ㅋㅋ

그런 차별점들이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습니다.

나름 일을 하면서 경력도 쌓였지만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일도 없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힘들기는 한데

모이는 것도 하나도 없었고요.

이런 실정이다 보니까 제 스스로도

도저히 안 되겠다! 이제 바뀌어야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서는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어떻게 간호사면허준비를 하는지

알아야 시작을 하니까 선배님들이랑

같이 근무했던 간호사분들에게

여쭤보게 되었죠.

그랬더니 아무래도 간호사 쪽이 더 나을 건데

무조건 학교를 들어가서 실습도하고

졸업도 해야 시험 볼 수 있다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고졸이잖아요..ㅠ

수능 다시 보기는 너무 무섭고

자신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26살 겨울!!!

처음으로 학점은행제 상담을 시작해서

진행하는 방법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멘토님에게 처음 전화를 걸었을 때

사실 두근두근 거리는 맘도 있었어요.

앞으로 제가 시작을 해야 하는 과정이나

앞으로의 길들에 대해서

들어야 하니까.. 잘할 수 있을까

고민도 많이 되었고요.

그래도 일단은 시작이 반이니까 반절은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준비를 해야겠지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대졸자전형이랑, 학사편입전형

이렇게 두 가지가 있었는데

학사는 4년제 졸업하고서 공인영어랑

전적대랑, 막 이것저것 다보는 대신

3학년으로 입학을 하는 방법이었습니다.

하지만 간호과 특성상... 실습일 수를

다 채워야 돼서 1년 정도는 추가로

다녀야 하니까 2학년으로 들어가는 거랑

다를 바가 없긴 했죠.

그럴 바에는 성적 100%로 들어가서

시험도 안 보는 대졸자로 

준비를 해야겠구나 생각했어요.

1학년으로 들어가니까 수업 못 따라갈 것도 없고

오히려 하나씩 밟아 나가는 게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거든요.

멘토님과의 첫 통화에서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것도 여쭤보게 되었었는데

학은제는 학년커리큘럼이 아니라서

입학할 때 필요한 2년제 졸업학력을

1년 만에 만들어서 준비할 수 있다

이렇게 얘기해 주셨어요~!

그래서 학점제라는 게 좋긴 하구나

이런 생각도 들고 간호사 되는 법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왜 학은제로하는지

그 이유도 조금 알듯했습니다.

온라인 수업 100%에다가 편입 외에도

다양한 방법을 위해서도 쓸 수 있으니까

그런 점들도 좋았구나 생각이 되었죠.

전문학사가 총 80학점이고,

학사는 총 140점 이렇게

필요한 점수들을 들어야 가능했죠.

기간상으로도 대학의 딱 절반정도

1년, 2년 정도 시간만 걸려서

저도 준비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그런 이유 때문에 학은제를 시작해

학력조건을 만들자고 생각한

이유도 크게 있었거든요.

아무래도 일도 하고 있는 상태고

여러모로 준비할게 많은 상황이라

멘토님의 도움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는 점수가

1년에 42점이라서 부족한 점수는

전부다 다른 방법으로 채워야 했는데

그게 독학사랑 자격증이라는 방법으로

준비를 해야 했었습니다.

그런데 독학사는 시험 보는 거라..

일하면서 준비하기는 어려울 거라

생각이 들었지만!!

1단계는 그래도 문제를 보니까

할만할 거 같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1단계만 하기로 멘토님과 플랜을 짰어요.

그래서 독학사 1단계 + 자격증 1개

이렇게 수업을 진행하기로 멘토님이랑

과정을 결정하고 플랜을 짰죠.

어차피 과목당 1주일에 1시간이라

학기당 7과목씩 들었어서

하루에 1시간 정도였습니다.

핸드폰이랑, 컴퓨터 어떤 걸로

들어도 상관이 없으니까

훨씬 더 편하게 들었던 것 같아요~

옆에서 간호사 되는 법, 이 과정을

위해서 노력하던 저를 보시고

더 열심히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선생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지금이야 이렇게 학교를 입학해서

다니고 있지만 만약에 제가

이걸 도전하지 않았더라면

아직도 고졸 간호조무사로..ㅠㅠ

일을 하고 있었을게 뻔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더

많은 정보와 정확한 정보를

줄 수 이쓴 멘토님을

꼭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1:로 상담해 주시니까

겁먹지 마시고 언제든지 연락해 보세요.

저도 앞으로 수업에 더욱 집중해서

좋은 성적으로 졸업하도록

노력하는 학생이 될게요~!

---

이상으로 학생분의 후기를 살펴봤어요~

어떻게 진행되고, 방향 되는지

대충은 느낌이 오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확한 방법과 과정은

여러분들도 궁금한 것들이

많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해요.

언제든 가능한 상담이니까

걱정 말고 연락 주세요^

최고의 상담으로 함께 할 테니까요.

전국에 모든 간호사 준비생분들에게

파이팅~~~!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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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