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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세상 가벼운 얘기로, 마음을 두드리고 싶습니다. 숨쉬기처럼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제 얘기는 일상의 작은 순간들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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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수진 디자이너입니다. 주로 플랫폼을 중심으로 UI/UX를 해오고 있고 근간은 언제나 편집디자인에서 시작합니다. 국내 대학원에서 디자인을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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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하고 방송하는 변호사, 11년 차 방송인입니다. 동료들에게 퇴직금을 주지 않는 방송국과 소송하기 위해 로스쿨에 갔습니다. 잠시 변호사 일은 내려놓고 나를 찾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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