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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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작가님처럼 훈훈한 글을 쓰고 싶은 사람입니다. 입에서 입을 통해 멀리 전해져 이 사회를 보다 살기 좋은 세상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을 지닌 글을 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