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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물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 그림과 소소한 일상의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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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현
김유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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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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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 Sally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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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채
새롭게 바뀌고 있는 미래에 대해 관심이 매우 많고,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치, 경제, 교육, 인공지능, 자율주행, 스타트업, 창업에 관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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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선 인간의 삶을 변화시키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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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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