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석유였네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소개하는 교통편으로 가면
고생한다. 닥치고 월드컵경기장 북문방향 출구
도보 5분거리다.
과거 석유 비축 과정을 잘 소개해두었다.
좀 무거운 산책 코스같다.
10월 open 기념식.
입구쪽에서 갑자기 검은 신사복의 아저씨들이
때거지로 뭔가를 따라간다.
우씨. 뭐냠 깜짝이얌
박원순 서울시장이었어.
거리는 불고 20m정도?
경호원들이었다.
봉고차 한 대와 경호 차량 2대.
참고하세요
전 원순씨 팬도 안티도 아님돵.
솔까말 지지 정치인 없음당께렁
사진은 직접 찍어온거다.
인용 허락 받는 거 못할 짓이더라.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기지는 그 '통'의 내부를
공개하면 좋겠다.
볼거리가 적다.
그 작은 공간에 그런 시설이 있었다는 건
신기했다.
오픈 날,
운동장에 푸드트럭들.
샌드위치가 4500원.
샌드위치가 아니라 금땡이지.
가격이 그나마 싼 1000 원 떡꼬치는 순식간에
품절.ㅜㅡ
푸드트럭들은 너무 비싸서 엄두안남
이윤의 몇%가 서울시로 들어가는지 궁금하다.
정식 오픈하기 몇 주전,
`잃어버리 소리찾기 협회`였던가?
석유통 입구의 언덕에서 행사를 했다.
악기를 아무거나 들게 한다.
언덕에는 표시지점이 있는데
악기를 거기에 대고 소리를 들어보란다
이쁜 소리다.
사진도 찍었다.
협회서 나온 영국인 직원한테
"beautiful sound"했다.
먹거리는 경기장 쪽의 시설을 이용하자
교통은 전철로 해결하자는 주의라면
월드컵경기장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