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아차산

by I요

공포의 돌맹이들아


나의 오른발이 여전히 걷지 못하는 길이다.


저렇게 돌맹이들이 있으면 보조기구로도


소용없는 건


재활운동을 계속 하는데도


호전이 없는 것이다.


전철에선 노란색 띠 올록볼록 티어나와 있는 띠말이다.


거기에 오른발을 대기 아주 힘든 건 아직까지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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