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80

by I요

홍콩 80


물을 좀 더 여유있게 가져올걸..

밥값은 일만 2천원 정도였다.

한국에선 이 금액에 밥 안 사먹는다.

비싸서.. 좀 더 싸게 먹으려고 돌아다니면

너무 늦어질 거 같아서 먹었다.

그래도 맛있어서 다행이었다.

비행기표 고추장은 더 다행이었고.

좀 아쉬운 게 시간 관계로 홍콩섬을 본격적으로 보진 못했다.

다시 침사추이역으로 가서 레이저쇼를 보고 싶었다.

홍콩의 레이저쇼.. 아주 유명하더라..

늦지 않게 배를 타기 위해 서둘렀다.

배를 타면서 요금에 대한 얘기를 별도로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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