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110
홍콩과 북경시내는 분위기가 너무나 다르다.
홍콩 사람들이 본토인을 싫어한다는 걸
어디에서 들었다.
가장 눈에 띄는 게 교통질서였다.
홍콩은 자유로움이 있는 도시다.
사회주의로 가득찬 북경과는 냄새가 많이 달랐다.
한국정부에서 홍콩 여행을 금지시키는 시기가 아니라면
추천한다.
북경도 가봤냐고요? 예... 북경만..
지인들과 함께..
교통질서가 무법천지였다.
무법천지였으나 북경인들 나름대로는 그 질서마저도
질서를 잘 지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진다고 한다.
그 질서에 자부심이라니..
북경은 중국어를 모르면
자유여행이 힘든 곳이다.
사회주의라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