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130
3일차...
자고 일어나니 아침 7시 30분경인가...
거실에 가서 어제밤에 사온 과일을 먹는다.
사람이 없는 줄 알았는데
다른 나라에서 온 남자 관광객 3명이었던가...
키가 큰 사람들이었다.
벽걸이형TV 사용법을 몰라서 헤매더라.
나도 모른다.
난 구석에 앉아서 먹고
그들은 TV를 켜기 위해 노력한다.
세수를 하고 짐을 챙겨서 나갈 차례다.
오늘은 아침에 바로 구룡역으로 간다.
이유는 in-town check out을 하기 위함이다.
빌딩을 나가기전에 인증샷을 찍는다.
아침을 먹었던 거 같은데.
첫날 아점을 먹은 그 분식집...
아하.....
숙소인근의 침사추이역 입구는,
캐리어를 끌고 들어갈 수 있는
비스듬한 길이 별도로 옆으로 나있다.
이걸 첫날 저녁에 발견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