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150
우주박물관에 도착했을 때 관람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
표를 샀다.
표를 사면서도 거창한 영어가 필요 없다.
그냥 단어 정도만 알아들어도 된다.
안에 들어가니
체험해 볼 것들이 있었다.
했냐고요? 당연하다.
비교 대상으로 한국의 이것을 생각했다.
홍콩이 이 시설에 자본 투자를 많이 한 거 같진 않지만
체험시설은 괜찮았던 거 같다.
'상대성이론 자전거'
내가 직역하면 이렇다..
자전거를 타는 사진을 찾아볼 것.
내가 생각했던 거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다.
입장할 땐 ‘후다닥 봐야겠네’하고 들어갔다.
관람하면서 이런 생각은 온데간데 없어졌다.
취학기의 어린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한번 가볼만하다.
내가 간 이유는 혹시라도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까 하는
작은 희망이 있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