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과 배가 만나 움푹 들어가 있는 명치를 쿡 찔러서 이 답답함을 없애고 싶다
목젖과 쇄골 그 사이의 오목하게 들어가 있는 기도를 푹 찔러서 이 답답함을 없애고 싶다.
막혀있는 곳을 강제로 뚫으면 시원해질 것 같지만,
또 세상 사는 게 그렇게 쉽게 해결되지는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