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 뭐길래,

한우리독서토론논술

by 손균관

중-고등학교 시험 기간입니다.
쉬는 시간, 자도 되냐고 묻는 중3 친구에게 제가 해줄 수 있는 건 팔베개 대신 벨 수 있는 인형을 내어 주는 일입니다.
몬스터나 커피로 날마다 카페인 수혈을 하고 있는 아이들이 안쓰러운 이유입니다.
자유시간이 좀처럼 허락되지 않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게 사치처럼
느껴져 저라는 어른이 부끄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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